건립취지

작성자: 관리자

2022-10-07 06:50:28

교민청 건립 취지 


한국 민족은 세계 어느 민족보다 본토 대비 해외에서 거주하는 국민의 비율이 높은 민족 중 하나다. 2019년 외교부 해외 동포 통계자료에 의하면 재외 한국인의 숫자는 750만명 이상이며 이는 한반도에 거주하는 남북한 7500 만 인구의 10%에 해당된다. 한민족의 10% 에 이르는 세계 방방 곡곡에서 거주하고 있는 해외 동포들은 그 자체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는 한 민족의 힘의 원천이 아닐수 없다.  


사실 오늘 세계의 모범 국가 대한민국이 건설되는 과정에는 무엇보다도 해외 동포 들의 피와 땀과 눈물의 덕택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해외동포들은 언제라도 조국의 안위를 걱정했고 조국이 어려울 때마다 물심 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독립국가로 탄생하기 이전, 우리 동포들이 해외에서 겪었던 멸시와 고초와 울분의 역사는 한반도에 자리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강력한 존재가 한민족 구성원 모두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웅변으로 말 해 주고 있다.


백 수십 년 전 조국의 멸망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민의 역사는 그 기원이 슬픈 이야기로 시작된 경우가 많았지만 2020년대 현대 세계를 살아가는 우리 한민족은 21세기와 그 이후 세계를 선도해 나갈 강인하고 진취적인 민족으로 성장하였다. 


다만 우리 민족은 아직도 철 지난 정치, 경제 이념에 사로잡힌 소수 주사파 공산 집단 때문에 민족의 폭발적인 발전을 가능케 하는 통일의 대업을 이루지 못한 채로 수많은 민족의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는 실정이다.


1948년 8월 15일 한반도의 남쪽에는 이승만 박사가 주도하는 자유민주주의 와 자유시장경제의 정치, 경제원칙 및 기독교적 인류애에 기반한 대한민국이 건국되었고  동년 9월 9일 한반도의 북쪽에는 그 신원이 불확실한 김일성이 소련의 사주를 받아 경제적으로는 공산주의 정치적으로는 인민민주주의라는 미명의 독재체제에 기반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북한) 을 건설하였다. 


북한의 지도세력은 1950년 6월 25일 불법 무력 남침을 통해 대한민국을 공산 통일 하고자 시도했으나 미국을 위시한 자유 진영의 물심양면 지원을 받은, 자유를 사랑하는 대한 국민들은 공산 침략을 격퇴하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유지할 수 있었다.


북한이 야기했던 한국 전쟁은 한반도의 민족주의적 주도권이 대한민국에 있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분명하게 밝혀 주었다. 38선이 무너지자 수백만 북한 주민들은 고향을 뒤로한 채 총탄이 빗발치는 위험한 전쟁터를 가로질러 대한민국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강제 징용되었다가 포로가 되었던 북한 병사들의 압도적인 다수도 자유 대한을 택했다.


이제 체제 전쟁은 끝났다. 남북한에 거주하는 동포와 해외에 거주하는 8500만에 이르는 한민족은 이제 다시 하나가 되어 분단을 극복하고 세계로 나아 가야 할 때다.  


조국의 광복을 위해 혹은 생존 그 자체를 위해 그 외에 또 다른 여러 가지 이유들로 수 많은 동포들이 조국을 떠나갔지만 그 동안 힘이 상대적으로 약했던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국민들은 해외 동포들을 챙길 수 있는 물적 심적 여력이 없었는지도 모른다. 해외 동포는 해외 동포들 대로, 본토의 동포들은 또한 그들 나름 대로 정말로 어려운 세월을 살아 왔다. 


우리 한민족은 세계 어떤 민족들 보다 더 열심히 일했다. 덜 쓰고 덜 자고 덜 먹었다.  더많이 일하고, 공부하고 더 열심히 애 들을 길렀다. 이제 우리 민족과 국가는 세계 어디에 나가도 자신 있는 나라와 국민이 되었다. 한민족은 더 이상 슬프거나 외로운 민족이 아니다. 

이제 곧 우리 한민족은 통일 국가를 이룩하고 평화와 인류애에 기반한 강대국으로 발돋움 할 것이다.


창대한 한민족의 역사가 완성될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그날을 더욱 앞당기기 위해 우리 8500 만 동포들은 결합하고, 연결되고, 조직되고, 화합되어야 한다. 우리 민족의 각 구성원들은 비록 이역만리 외국의 땅 들에서 따로 떨어져 살고 있지만 민족정신과 동포애로 뭉쳐 하나가 되어 무한한 힘을 발휘 함으로써 영광의 날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우리들은 순수 민간 차원의 세계한인교민청을 수립, 해외 동포들과 조국에 거주하는 동포들을 하나로 연결시키는 구심점으로 삼음으로써 한 민족의 잠재력을 극대화시켜 영광의 통일대한민국, 평화를 사랑하는 강대국의 건설을 앞당기려 하는 바이다. 



교민청 설립취지 요약문


1. 한국 민족은 세계 어느 민족보다 본토 대비 해외에서 거주하는 국민의 비율이 높은 민족 중 하나이다

2. 한민족의 10% 에 이르는 세계 방방 곡곡에서 거주하고 있는 약 800만 해외 동포들은 그 자체,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는 한 민족의 힘의 원천이다.

3. 오늘 세계의 모범 국가 대한민국이 건설되는 과정에는 무엇보다도 해외 동포 들의 피와 땀과 눈물의 덕택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4. 2020년대 현대 세계를 살아가는 우리 한민족은 21세기와 그 이후 세계를 선도해 나갈 강인하고 진취적인 민족으로 성장하였다. 

5. 우리 민족은 아직도 철 지난 정치, 경제 이념에 사로잡힌 소수 주사파 공산 집단 때문에 민족의 폭발적인 발전을 가능케 하는 통일의 대업을 이루지 못한 채로 수많은 민족의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다.

6. 체제 전쟁은 끝났다. 남북한에 거주하는 동포와 해외에 거주하는 8500만에 이르는 한민족은 이제 다시 하나가 되어 분단을 극복하고 세계로 나아 가야 할 때다. 

7. 한민족은 더 이상 슬프거나 외로운 민족이 아니다.